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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 들어 남 보이기 , 자기의 잘못이나 약점을 스스로 드러내는 어리석은 짓을 이르는 말. 결혼을 할 때는 이혼도 생각해야 된다. -유태격언 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군자는 도(道)를 어떻게 행할까에 마음을 쓰고 도모할지언정 생활비를 어떻게 얻을까 하는 일에는 마음쓰지 않는 것이다. 도(道)의 수양에 마음을 쓰고 걱정은 할지언정 가난한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논어 오늘의 영단어 - debenture : 사채, (공무원이 서명한)채무증서삶에 대한 태도가 다양한 만큼 삶의 모습도 다양하다. 그리고 삶의 모습은 태도에 따라 변화한다. -캐서린 맨스필드 강물도 쓰면 준다 , 많다고 헤프게 쓰지 말고 아껴 쓰라는 말.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 사랑은 눈이 멀기에 연애하는 자는 제아무리 아이들 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더라도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술이 빚어낸 우정은 술과 같아 하룻밤밖에 지속되지 못한다. - F. 로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