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성인의 설교를 그대로 받아 진술할 뿐 새로운 것을 말하지 않는다. 유교도를 비난한 묵자의 말. -묵자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 -탈무드 시민의 불복종은 시민의 타고난 권리이다. -간디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 자기 힘으로 하라! -세네카 전쟁을 할 경우에는 적진의 강한 곳을 잘 살펴서 그 약한 곳을 쳐야 한다. -오자 사람은 백 살 사는 사람이 없건만 부질없이 천 년의 계교를 세운다. -명심보감 무엇인가를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 -베토벤 남자와 여자의 정기가 합하여 온갖 생명이 화생(化生)하는 것이다. -역경 오늘의 영단어 - anonymity : 익명, 무명, 필자불명, 정체불명의 인물굴뚝 막은 덕석 같다 , 해어지고 더러운 옷을 이르는 말.